9/5 주문했구요,  공지에 되어있었듯이 6일 조리해 발송하셨다고 했고 7일 오후에 받았습니다.  냉동팩 같은건 없었구요.  팩이 살짝 부풀어 있었지만,  받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었기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저녁상에 올렸습니다.  신맛이 좀 나는게 이상하여 문의전화를 드렸습니다.,  (9시 가까이 되는 늦은시간에 전화했는데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.  아기가 울고 있어서 많이 죄송했어요.) 통화상으론 괜찮다고,  원래 조금 신맛이 난나고 하셔서 당일 조금 먹긴 했습니다.  슴슴한건 뭐 나쁘지 않습니다만.  시큼한 맛이 아무래도 불편하기도 했고,  입에도 그닥 안맞아서 조금 먹고 버렸습니다;;;; 제 입맛만 이상했던건지,  다른분들은 색다른 맛에 대해 얘기가 없었던게 좀 이상하네요. ㅠㅠ 무튼... 양도 좀 적고,  저는 담부턴 메추리알은 패스....